| 대만, 중국 해킹 공격에 반격하기 위한 기틀 마련 | 2022.02.18 |
중국의 도 넘은 산업 스파이 행위, 대만도 법적 체제 마련하며 대응 준비
요약 : 대만이 중국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국회 내에서 중국 산업 스파이들의 공격 행위를 겨냥한 국가안보법 개정이 제의되었다. 중국의 해커들은 지난 수년 동안 세계 곳곳의 주요 산업체들을 겨냥해 기밀들과 지적재산들을 빼낸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번 제의가 통과될 경우 대만에는 ‘경제 스파이’와 ‘국가 핵심 기술 영업비밀의 영토 외 사용’이라는 범죄가 새롭게 추가된다. 전자는 12년의 징역형에, 후자는 10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내용으로 제안이 됐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국가 핵심 기술 영업비밀의 영토 외 사용 금지 조항의 경우, 이런 쪽의 분야를 담당하는 근무자들이 중국 본토로 여행해야 할 때 대만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중국이 도둑놈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한 형국이다. 말말말 : “해커들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하이테크 분야 인재들을 속이거나 유혹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대만의 핵심 기술들을 빼돌리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쑤전창-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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