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인터넷 사용 시간 제어하려다 마을 전체 다운시킨 아빠 | 2022.02.18 |
코로나로 인해 더 심각해진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 증상 해결하려다가
요약 : 프랑스의 한 아버지가 자녀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어하려고 방해 전파 발신기를 사용하다가 근처 마을의 인터넷 전부를 다운시키는 사고를 일으켰다. 그것도 한두 번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매일처럼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이 되지 않았다고 마을 사람들은 증언했다. 고객의 불만을 접수한 통신사는 이를 프랑스 무선통신부에 알렸고, 이를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된 후 아버지의 행위가 세상에 드러났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프랑스 정부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이 아버지의 10대 자녀들은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활동을 하느라 잠도 자지 않았는데, 코로나 봉쇄 정책이 시작되면서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 아버지는 최대 6개월의 징역형과 3만 유로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프랑스에서는 신호 방해 장비를 사용하는 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불법 장비를 보유했을 때 법적인 벌이 내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ANFR-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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