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지방자치단체 ESG Korea Awards & 포럼 개최 | 2022.02.18 |
국내 최초 지자체 ESG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에 대한 격려의 장
세종시·노원구 등 11개 지자체, ESG 종합평가 부문 대상 양구군·구로구·구례군·성동구 최우수상, 서산시·연천군 특별상...총 17개 지자체 수상 [보안뉴스 권 준 기자]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점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달성을 위한 행정체계 및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ESG 우수 지방자치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8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지방자치단체 ESG Korea Awards & 포럼’에서 17개 기초자치단체의 단체장 및 관계자들은 지난해 ESG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기초단체 ESG 평가’를 토대로 종합대상·최우수상·특별상을 수상했다. ![]() [이미지=utoimage]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ESG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7개 기초단체의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SG 종합평가’ 권역별 1위를 차지한 지자체에 시상하는 종합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광역) △양천구(서울) △기장군(부산) △달서구(대구) △연수구(인천) △울주군(울산) △원주시(강원) △계룡시(충남) △옥천군(충북) △해남군(전남) △창원시(경남)가 수상했다. ESG 분야별 평가에서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특히, 두각을 드러낸 지자체에 시상하는 최우수상은 △양구군(강원) △구로구(서울) △구례군(전남)이 ‘사회’ 부문 최우수상을, 성동구(서울)가 ‘거버넌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환경 부문 1위를 차지한 서산시는 ‘환경혁신’ 분야 특별상(서울대 환경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비무장지대(DMZ) 탄소중립 특구 조성을 제안하는 등 ‘탄소중립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한 연천군(경기)은 ‘선진행정’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직후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이치한 ESG행복경제연구소 소장이 ‘ESG 지방정부의 평가와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해 ESG행복경제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했다. ESG가 투자와 경영을 넘어 범국가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지방정부의 ESG에 대한 참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연구였다. 평가는 2020~2021년(상반기) 동안 기초자치단체의 ESG 중요성 이슈를 분석한 총 51개 평가지표(정량 45·심층 6)를 통해 각 광역자치단체 산하 기초자치단체 간 수준을 상대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ESG행복경제연구소는 ESG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을 지향하며, 지난해 5월 업무체결 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ESG 연구·지수개발 및 평가 자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