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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선정 2022.02.23

노후·위험시설물 106곳 안전관리 구축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양시가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행정안전부는 노후·위험 시설 및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는 금년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 14억원을 투입해 관내 노후 시설물과 건축물 106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해당 시설물에 IoT센서(계측기) 등 디지털 기술로 위험정보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장치다.

안양은 노후 건물 및 주택의 비율이 전국 및 도내 평균보다 높아 이번 사업 추진으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IoT 통합 플랫폼과 빅데이터 플랫폼 등 안양에 이미 구축된 시스템과 연계, 상시 안전 관리는 물론 위험 분석과 예측으로 재해를 사전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더욱 성큼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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