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뉴딜 정책의 지역 확산을 위한 교육의 장 마련 | 2022.02.23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정책 과정’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시책 교육 과정인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정책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행안부·과기정통신부·환경부·정책기획위원회 등과 협업으로 운영되며, 한국판 뉴딜 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별 소관 부처 국·과장이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지자체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기획위원회에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주요 정책의 골격을 설명하고, 세부 분야별 정책 설명은 소관 부처에서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디지털 뉴딜 분야의 주요 정책을,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등 그린뉴딜 분야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등 휴먼뉴딜 분야 정책을, 행안부는 지자체 주도형 뉴딜 사업 등 지역균형 뉴딜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 관련 지자체의 역할을 당부하고, 충북도와 경남도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 사업을 소개한다. 윤종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판 뉴딜 정책이 지역에서 안착되도록 지방공무원이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국정과제 교육을 통해 주요 정책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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