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어린이 안전 수호신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나? | 2008.06.27 |
초등학교 주변 CCTV 크게 확대된다
[국내사례] 경기도 양주시 어린이 안전귀가, CCTV가 책임진다 경기도 양주시가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시내 전체 초등학교에 설치한 CCTV 시스템은 CCTV 카메라와 함께 스피커 장치를 추가한 일명 말하는 CCTV로, 카메라의 영상을 교사가 직접 보면서 안내방송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선생님이 직접 등하굣길 지도를 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납치, 폭행 등의 어린이대상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양주시청 김 태 성 교통과장 “양주시내 초등학교의 CCTV 구축사업을 총괄하면서 처음에는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시 예산을 들여 학교에 CCTV 설치를 해주겠다고 해도 반대를 한 학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학교에서도 CCTV의 효용성을 인정하면서 좋은 반응이 나온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 향후 범죄취약지역에 추가 설치를 원하는 초등학교가 있다면 학교마다 2~3대 정도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어린이대상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양주시청의 제안을 받고 설치를 결정했다. CCTV 설치 이후,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졌고, 선생님들도 교무실에서 아이들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등하교 지도를 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사례] 일본 미에현 이치시쵸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시스템 구축사례 최근 잇따른 초등학생 납치와 살해 사건 발생으로 아동 안전 대책이 강구되는 상황이다. 2000년대 초, 일본에서도 비슷한 종류의 사건·사고가 발생했고,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신 보안기술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2005년 4월 당시 상황으로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으며, 일본의 발 빠른 아동보호 대책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 오사카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동살해 사건이 발생한 후, 학교와 경찰, 유관단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대책을 검토하던 교육위원회에서는 그 대책의 일환으로 2005년 4월 등하굣길에 비상벨이 설치된 방범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 방범 카메라 시스템은 소니 네트워크 카메라와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통합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등하굣길에 설치된 소니 네트워크 카메라
카메라 영상은 이치시쵸에서 새롭게 설치된 무선 LAN을 이용해 학교 직원실에 있는 PC로 24시간 실시간 전송된다. 중학교의 통학구역은 초등학교와 겹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동시에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움말 : 소니코리아 B&P Group IPELA Sales & Marketing Team 이 석 현 팀장] <글 :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 사진 : 장성협 기자(sam@infothe.com)> [시큐리티월드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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