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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데이터 삭제 공격에 시달림 받고 있어 2022.02.24

지상에는 탱크가, 사이버 공간에는 파괴형 멀웨어들이...우크라이나의 현 상황

요약 : 전쟁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공간은 이미 파괴 전차들이 굴러다니고 있다. 러시아로부터 온 것으로 보이는 삭제형 멀웨어들이 많은 조직들에 피해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보안 업체 이셋(ESET)에 의하면 이미 수백 대의 시스템에 이 삭제형 멀웨어가 설치된 상황이라고 한다. 디도스 공격이 벌어진 이후, 삭제형 멀웨어가 뒷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Win32/KillDisk.NCV라는 이름으로 표기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2개 주의 독립성을 인정한다고 발표하고, 우크라이나의 군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해당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제 사회가 크게 요동하고 있으며, 냉전 시대 종식 이후 유럽 사회는 가장 큰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말말말 : “이번에 발견된 멀웨어의 타임스탬프는 2021-12-28로 찍힙니다. 러시아 측은 이 공격을 수개월 동안 준비하고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이셋-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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