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안양시, IoT 기반 도시데이터 63개소 복합센서 구축 마쳐 2022.02.25

미세먼지·온도·습도·풍속 측정 실시간 IoT 플랫폼으로 수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양시가 스마트과학행정에 성큼 다가선다. 안양시는 사업비 4억8,000만원을 들여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하는 환경 분야 데이터 수집 복합센서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안양시]


복합센서는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온도·습도·자외선·방사선·소음·풍향·풍속 등 10여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능이 있으며, 학교 주변과 전통시장 및 하천변 등 관내 63개소에 설치돼 있다.

여기서 측정되는 데이터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시의 IoT 플랫폼으로 수집되고, 학교 일대 대기농도와 지역 간 대기환경 차이점·차량 통행량 등 도시환경 추이 전반을 분석하는 데이터로 활용된다.

시는 이와 더불어 오는 6월경에는 빅데이터 분석 플렛폼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있다. 이는 IoT 복합센서로 모이는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환경 분야 과학행정을 펼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의 이번 복합센터 구축은 급속한 도시화 속 감염병과 기후변화가 지속되고 자연재해의 심각성이 더해지면서, 더 이상 전통방식 대응이 아닌 과학적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데서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 시는 작년 9월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IoT 시범 사업·경기IoT거점센터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과학적 행정 구현을 통해 시민에게 한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