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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얼마나 당해야 정신 차리나!···방파제 위 안전 불감증 심각 2008.06.29

지난 2월24일 너울성 파도로 18명의 사상자를 내 출입이 통재되고 있는 안목항 방파제에 여전히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몰려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주말 장맛비가 북상하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안목항 방파제 위 난간에는 위태롭게 낚시를 하거나 사진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전 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자칫 큰 파도가 친다면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아찔한 순간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또한 단속기관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취재하는 시간동안 단속을 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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