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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어떤 추진계획 담겼나 2022.02.2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2022년 3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배포했다.

△디지털 뉴딜
디지털 뉴딜 분야는 비즈니스 혁신 및 신(新)서비스 창출을 위해 양질의 데이터 수집·활용·유통 등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약 700억원)’을 본격 진행할 예정(3월중)이다.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 추가 구축(5개)을 통해 산업 전반의 데이터 부족 해소 및 데이터 활용 촉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도시지역에 대한 고해상도 영상지도와 3차원(3D) 지형지도를 갱신하고, 충청권 일반국도와 4차로 이상 지방도 등에 대해 6,110㎞ 규모의 정밀도로지도 신규 제작애 착수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국토를 구현해 자율주행·드론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국토이용·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 시행(3.25)에 맞춰 원격교육 운영 기준,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포함한 원격 교육법 시행령 제정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해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 뉴딜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추진으로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xEV 트렌드 코리아 2022’ 개최로 친환경 미래차 트렌드, 배터리 등 연관 기술도 전시 홍보한다.

해양 부문 탄소중립 달성과 농업 부문 친환경 전환을 위해 ‘하이브리드 경비함 건조’ 사업과 ‘친환경 동력원 적용 농기계 기술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이뤄 나갈 계획이다.

산업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다부처 대규모 탄소포집 및 저장(CCS) 통합실증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의 2021년 성과 및 2022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탄소중립 전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 지원 사업’ 공모도 진행한다.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실천 확산을 위해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계획 수립, 스마트 그린도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성과평가체계를 마련하는 등 에너지효율 향상과 그린도시 구현을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시범 사업’을 통해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자금 및 투자 지원으로 녹색경제활동 전환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휴먼 뉴딜
휴먼 뉴딜 분야는 교육·훈련·자격 등 여러 경로로 습득한 개인별 직무능력정보를 저축·통합 관리해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무능력은행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대학 교육 결과도 직무능력은행에 저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 전문대학 교육으로 습득한 직무능력을 취업 등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학과를 개편한 직업계고 학교(학과)를 대상으로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 사업 참여 학과(32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균형 뉴딜
지역균형 뉴딜 분야는 지자체 대상 컨설팅 등을 통해 2023년 지역균형 뉴딜 국비 지원 신규 사업을 본격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그린 중심의 지역 신규 사업 발굴·지원을 통해 한국판 뉴딜의 지역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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