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주차관제 시스템 Part2 - 주요 주차관제 업체[대경전자기업 윤주열 대표] 2008.06.30

[CEO Interview & Application Note]

대경전자기업 윤주열 대표이사(사진)

 

국내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간다  

주차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대경전자기업은 1987년 설립돼 지금까지 21년 동안 주차관제 솔루션 분야만을 고집해오면서 이젠 국내를 넘어 이 분야 글로벌 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윤주열 대표의 시선 역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로 향해 있다.


미국법인 설립, 해외시장 박차

회사 창립초기에는 외국제품을 들여와 판매했는데, 소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어려웠다고 윤주열 대표는 당시를 회고한다. 그래서 1990년대 중반부터 관련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구소를 설립해 자체 개발에 착수했고, 지금은 모든 주체관제 솔루션을 직접 개발·생산·판매하면서 이 분야 선진업체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해외시장에서 유럽선진국의 제품들과 경쟁하는데 주력하고 있어요. 이제 기술력을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자신합니다. 문제는 아직 디자인이 유럽제품들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마저도 머지않아 따라잡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윤 대표의 말에서 세계시장 정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주차관제 솔루션 분야는 스웨덴, 독일 등의 유럽 메이저업체가 전 세계시장을 좌우하고 있다. 그래서 윤 대표는 유럽업체의 아성이 굳건한 유럽시장보다는 미국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Parking 시스템 등 특허기술 다수 보유   

대경전자기업의 해외진출 행보에는 그들만의 특허기술 등 관련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자리하고 있다. 자기방식 카드기록 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제품에 채용한 상태이고, 최대 99개 주차장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서버, LED 빔 기술, 그리고 호스트 컴퓨터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백업장치 역할을 하는 통신장치에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누구보다 앞서 기술개발에 나선 것이 서서히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그들이 야심 차게 선보인 솔루션이 바로 차량번호인식기술을 이용해 차량유도와 주차구역 확인은 물론 보안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U-Parking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 윤 대표는“최근 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을 사용자들이 많이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 시스템은  이에 대한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더욱이 주차관제와 유비쿼터스 개념을 접목시켜 특허를 획득한 기술로 빠른 시간 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라며, U-Parking 시스템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대경전자기업은 BOPS라는 별도 브랜드와 함께 영문회사명인 DKEE를 함께 사용하면서 해외시장에 회사를 알리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전 세계 주차관제 분야 TOP 5에 들겠다는 목표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시큐리티월드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