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부, 신산업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규 개발 및 개선 | 2022.03.01 |
유전체정보 분석 등 신산업 분야 10개 NCS 신규 개발, 수소연료전지제조 등 114개 NCS 개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1년에 신규 개발한 10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이미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 중 기술 및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개선 작업을 완료한 114개를 지난달 28일 확정·고시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지난해 확정·고시(2021.5.27.)된 1,039개에 신규 10개를 더해 현재까지 총 1,064개가 개발됐다. 2021년 신규 개발·개선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산업계 및 교육·훈련기관 의견 수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누리집에 공개 후 국민 의견 수렴(2021.10~11월), 자격정책심의회 심의(2022.2.7.)를 거쳐 확정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지식·기술·태도)을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훈련 분야와 자격 분야 등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발·개선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규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신산업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직무들로,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크게 성장하며 주목받는 클라우드솔루션아키텍처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관리 직무 등이 포함됐다. 둘째 산업환경 및 기술의 변화, 법령 개정 등 산업계 요구에 따라 이미 개발된 114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했다. 산업 현장의 기술 변화에 맞춰 현장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3D프린터 개발, 수소연료전지 제조 직무 등을 개선했고, 디지털 분야 한국판 뉴딜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통신망 구축과 블록체인 분석·설계 등의 직무도 개선했다. 대기환경관리, 원자력발전소해체방사성폐기물관리 직무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산업수요를 반영해 개선했다. 셋째 2021년 국가직무능력표준 개선 시 유사 직무와 중복되는 직무는 해당 산업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로 통합·신설했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범위가 넓어 활용이 어려운 바이오의약품제조 등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14개로 분할해 현장에서의 활용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은 교육·훈련, 자격, 기업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발 빠르게 반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사항은 국가직무능력표준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법’을 학습자용(학생, 취업준비생)·교수자용·기업용으로 구분해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 ‘NCS자료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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