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MC 김경진 사장,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 | 2008.06.30 |
한국EMC 사장 및 본사 최고경영진 활동 겸직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는 7월 1일부로 김경진(金京鎭) 한국EMC 사장이 본사 부사장(Corporate Vice President)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출신의 임원이 본사 부사장에 임명된 것은 EMC 본사 창립 29년 만의 첫 사례다. 지난 2000년 한국EMC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Asia Pacific & Japan) 임원으로 발탁 승진된 바 있는 김 사장은 이번 승진을 통해 EMC 아태지역 출신 최초로 본사 부사장 직에 오르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김 사장은 향후 한국에 계속 주재하며 한국EMC 사장(President, EMC Korea) 및 대표이사 직과 본사 부사장 직을 겸할 예정이며 한국EMC의 비즈니스 총괄과 함께 본사 최고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전사적인 글로벌 경영 의사결정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2003년 사장 취임 이후 5년간 한국EMC의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다양한 글로벌 협력 비즈니스 추진과 모범적 사회공헌 활동 등 경영 내실을 확고하게 다진 김 사장의 업적이 높게 평가되었다. 잭 몰렌(Jack Mollen) EMC 인사 총괄 수석부사장은 “김경진 사장이 취임 후 주18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1위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고 혁신을 통해 하드웨어 중심의 비즈니스를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비즈니스로 성공적으로 변화시켰으며 개방과 포용의 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체계적인 기업문화를 성공적으로 이식했고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다수의 기업 인수합병(M&A)을 매끄럽게 진행하여 새로운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는 점 등을 최고 경영진들이 높게 평가했다”고 밝히고, “향후 EMC가 지금보다 더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김 사장의 뛰어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이번 인사의 의미를 밝혔다. 1999년 한국EMC에 합류한 김 사장은 2000년 EMC 아태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본부 상무와 한국EMC 영업담당 전무를 거쳐 2003년 7월 한국EMC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었다. 특히 한국EMC 통합마케팅본부를 이끌던 2002년에는 본사로부터 약 240억 원의 투자를 유치, 국내 최대 규모의 솔루션 센터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뛰어난 비즈니스 역량을 발휘한 바 있으며, 한국EMC 사장 선임 이후에는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취임 이래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역동적인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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