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자경위·인천경찰청, 관내 모든 스쿨존 교통시설 ‘집중 점검’ 나서 | 2022.03.01 |
699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동절기 중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이 개학철을 맞아 노후·훼손된 스쿨존 교통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시설 보강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 오는 31일까지 5주간에 걸쳐 인천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및 도로안전시설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 269개소, 어린이집 223개소, 유치원 183개소 등 총 699개를 대상으로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신호등 △노면 표시의 마모·변색 △교통안전표지의 노후 상태 △방호울타리 훼손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노상적치물, 입간판 등 어린이 통학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서도 이설 또는 제거를 통해 보행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표지판 등 경미한 정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규제·예산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기간 종료 후에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 중에 있는 ‘우리 동네 교통환경 개선 계획’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점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고, 사고위험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해 개선 여부를 검토하고 긴급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설치 후 심의하는 방식으로 즉각 조치하고 있다. 이병록 위원장은 “개학철을 앞두고 교통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세심한 일제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철저히 차단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734개소를 점검해 안전표시 257개 등 교통(도로)안전시설물 총 680건을 정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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