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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원하려는 해커들, 물밀 듯이 일어나 러시아 공격 2022.03.03

우크라이나 대신해 러시아 공격하려는 지원자들 많아...감수해야 할 위험 커

요약 : 다크웹에서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해커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누가 모집한 것도 아닌데 서로 자원하여 러시아를 공격하고 우크라이나를 방어하려 하고 있다. 즉 핵티비스트들이 대거 출현한 것이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의 디지털 기술 주관 부서가 ‘IT 군’을 모집했는데, 여기에도 26만 명 가까운 자원자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다만 이들이 ‘자원’하여 모인 만큼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런 자원군을 활용한 사이버전의 효과 역시 아직은 미지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하지만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다른 방법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라고 권장하는 편이다. 해킹 기술을 활용하여 사이버전에 혈혈단신 가담한다는 건 지나치게 위험 부담이 큰 행위라고 주장한다. 가장 큰 이유는 이 행위가 아직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이다.

말말말 : “심지어 러시아 고급 해킹 부대의 보복 공격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으로서 이를 혼자 감당하기는 힘들 겁니다.” -다미엔 방칼(Damien Bancal)-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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