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러시아 위성 해킹하는 건 전쟁 행위” | 2022.03.03 |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은 OK...하지만 위성 건드리는 건 전쟁 행위
요약 : 이웃의 주권국가를 침공한 러시아가, 자국의 인공위성을 해킹 기술로 공격하는 건 전쟁 행위이며 위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주 항공 기술 관련 정부 기관인 로스코스모스(Roscosmos)의 국장이 직접 나서서 한 발언이다. 해킹 그룹인 NB65(Network Battalion 65)가 어제 로스코스모스의 중앙 관제소를 마비시켰다고 주장하는 트윗을 올린 후에 나온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당 공격의 수위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지난 주의 침공을 전쟁 행위로 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러시아와 러시아에 우호적인 국가들에만 한정된 이야기다. 이런 러시아가 자국 위성에 대한 해킹 공격을 두고 전쟁 행위라고 표현하니 비웃음과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말말말 : “중요 통신 시설을 마비시킨다는 건 사회 전체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분명한 전쟁 행위입니다.” -로스코스모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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