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자코리아, 초고속 데이터처리 기술 국내 첫 공개 | 2008.06.30 |
기존 데이터처리 속도보다 최대 100배 빠른 새로운 데이터관련 기술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데이터웨어하우스(DW) 어플라이언스업체인 네티자코리아는 최대 100배 빠른 새로운 데이터처리 기술을 오는 7월 3일 ‘초고속 데이터처리 컨퍼런스’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데이터처리기술은 빠른 처리속도로 소위 ‘마법의 탄환’으로 불리는 네티자의 NPS(Netezza Performance Server, 네티자 퍼포먼스 서버)로, 기존의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를 하나의 전용기기로 통합해 혁신적인 처리속도가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네티자코리아와 네티자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신세계 I&C가 공동 주최하며 ‘10배~100배 초고속 BI/DW 실현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일반에 관련 기술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말보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네티자(대표 지텐트라 삭세나, Jit Saxen)는 2000년 설립되었으며 설치 및 관리의 용이성과 가격경쟁력을 통해 2003년 첫 제품 출시한 이래 빠르게 BI(Business Intelligence,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업체. 현재까지 아마존닷컴, 뉴욕증권거래소, 마스터카드, 도시바 등 전 세계 140여 기업과 기관에 제품을 공급했고 국내에는 개인신용평가 전문업체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기존의 데이터처리방식에 비해 최대 10배~100배까지 빠른 네티자 ‘N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7년 미국 NYSE에 상장되었으며 작년에는 전년 대비 59%의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워싱턴, 버크셔, 시드니, 도쿄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 6번째 국가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구축에 성공한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사례도 소개될 예정으로 속도를 중시하는 한국 기업환경에 적용된 실 사례 분석자료가 발표된다.
이덕수 네티자코리아 지사장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기업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이제는 단순한 스토리지 증설만의 1차적인 대응으로는 부족하다”며 “데이터처리능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입장이 무료로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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