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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 시스템 ‘블루맥스 IPS’ 출시 2022.03.07

시큐아이 2021년 역대 최대 매출 1,250억원 달성, 2022년 두 자리 수 증가 목표
블루맥스 IPS, 고성능 위협 차단 플랫폼 탑재로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 제공
클라우드 버전 등 고객의 환경에 필요한 신제품 출시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1위 공고히 할 것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시큐아이가 차세대 침입방지 시스템(IPS) ‘블루맥스 IPS’를 공개하고, 최대 매출 실적을 올린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두 자리 수 매출 증가를 예고했다. 시큐아이는 2021년 역대 최대 매출인 1,250억원을 올렸으며, 2022년에도 두 자리 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자료=시큐아이]


IT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며 사용되는 기기도 다양해지고 네트워크 환경도 고도화, 대용량화되었다. 보안 관리자는 기존의 IPS(침입방지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고속화된 네트워크의 보안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해서는 더 빠른 성능의 IPS 제품이 필요하다.

이러한 흐름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 시스템 ‘블루맥스 IPS’를 출시했다.

블루맥스 IPS는 고성능 위협 차단 플랫폼 탑재로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제공해 변화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시큐아이의 취약점 분석 솔루션과 연계하여 고객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정책을 제공한다. 고객은 효율적인 보안정책을 통해 불필요한 관리 업무를 줄이고, 숨겨진 취약점을 놓치지 않고 방어하여 안전한 보안 환경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위협정보시스템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해커들의 새로운 공격법과 취약점에 대한 탐지 패턴을 제공한다. 이로써 APT(지능형 표적)공격 등 기업의 자산을 위협하는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위협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블루맥스 IPS[자료=시큐아이]


시큐아이는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메뉴별 멀티윈도우 지원과 대시보드별 위젯 설정 기능으로 가시성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구축에서 운영까지 고객 맞춤형 ‘1-2-3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고객은 보안전문인력의 지원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품 운영이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공공, 금융, 통신, 기업 등 다양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한 성능과 기능 탑재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전략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버전 침입방지 시스템 등 지속적인 신규 제품 출시로 보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안시장 리딩기업으로써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큐아이는 2021년 역대 최대 매출인 1,25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금액이다. 성장 원인으로는 스쿨넷 등 대형사업 수주로 전년 대비 제품 매출이 36% 증가한 것과 관제서비스 확대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이 꼽혔다. 수익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정삼용 대표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에도 두 자리 수의 성장을 예견했다. 시큐아이는 이를 위해 3가지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는 오늘 발표한 IPS를 통해 방화벽은 물론 IPS시장에서도 1위를 달성해 네트워크 보안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는 기존 네트워크 보안제품을 클라우드에서도 모두 제공하고, 클라우드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사업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일본 사업을 확대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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