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미국 재무부, “러시아가 랜섬웨어 활용해 제재 피해갈 수 있다” 2022.03.10

“경제 제재 폭탄 맞은 러시아, 암호화폐로 눈 돌릴 가능성 높다” 경고 나와

요약 : 보안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러시아가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랜섬웨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경고가 미국 재무부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주류 금융망으로부터 단절되었으니, 중앙 관리 조직이 부재한 암호화폐를 주 수입원으로 삼아 경제난을 극복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행정명령을 이번 주 수요일에 내렸다.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기본 수칙을 누구나 철저히 지켜야 함을 강조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국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 북한이 국제 사회에 선보인 바 있다. 북한은 핵 무기 개발 때문에 경제 제재를 받아왔고, 이에 국고를 정상적으로 채울 방법이 없어졌다. 그 때부터 북한의 해킹 단체 라자루스(Lazarus)는 랜섬웨어 공격과 암호화폐 해킹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쪽으로 활동 폭을 넓혔다.

말말말 : “금융 조직을 겨냥한 러시아의 위협은 항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랜섬웨어는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늘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 재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