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스마트가전 기반 구축 기술 지원받으세요 | 2022.03.11 |
시제작·제품 개선·디자인 등 4종류 최대 40건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스마트 가전산업 특성화 기반 구축 기술 지원 수혜기업을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공장·연구소·지사 등이 소재한 스마트가전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 주소지를 기준으로 하며, 스마트가전 및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 분야 기업이여야 한다. 기술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제품 개선 △시금형 설계/제작 △제품 콘셉트 디자인 등 4종이다. 지원 규모는 총 6억8,000만원이며 최대 40건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청서를 기반으로 신청자격 및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 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사업화 계획,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신청양식 및 프로그램별 세부 사항은 전자기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가전혁신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가전산업 인프라 연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가전 중소기업 기술 지원을 통한 산업고도화, 고용 창출 및 수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제품 제작 12건 △제품 개선 3건 △시금형 15건 △제품 콘셉트 디자인 7건 △인증 획득 5건 등 31개 기업을 대상으로 42건의 기술 지원을 진행했으며, 기술 지원과 연계해 스마트가전 장비 2종 구축 및 운영·기술세미나 및 협의회 개최 등을 추진했다. 또 이를 통해 사업화 매출 11억5,000만원, 사업화 고용 10명의 실적을 달성했다. 박준열 자동차산업과장은 “대기업 생산라인 해외이전과 다품종 소량 생산 등 가전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및 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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