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도내 드론 우수 기업 본격 경쟁력 높인다 | 2022.03.12 |
재난대응(1건), 생활안전(2건), 스마트팜(1건), 엔터테인먼트(3건) 등 7개 지원 기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는 지난 7일 도내 드론산업 육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드론 우수기업 실증 지원 사업’으로 재난대응 1건, 생활안전 2건, 스마트팜 1건, 엔터테인먼트 3건 등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도내 드론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는 1~2월에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했으며 심사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로 두 차례로 걸쳐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 실현가능성,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가온지리정보·강원날다드론협동조합·드론메이커스항공·삼성드론·솔더·엠씨드론·영월드론비행교육원(가나다 순)이다. 이들 기업은 △도로 위험 관리 실증 △디지털 스마트팜 구축 △실내 시설물 점검 드론 개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드론 관제 플랫폼 개발 △드론 활용을 통한 마케팅 영상 촬영 △군집드론 특화 드론 개발 등을 목표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재난대응·생활안전·스마트팜·엔터테인먼트·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눠 지원되는 사업으로, 강원도 특성에 맞는 드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드론 실증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실증 과제 특성 등을 감안해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받아 사업 내용, 지원 규모 등의 협의를 거쳐 3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해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각 분야별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선정 사업이 연말 성과보고회 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안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드론 우수기업 실증 지원 사업설명회가 도·드론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8일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우수기업 실증 지원 사업 설명회뿐만 아니라 협약식 및 기업별 컨설팅 수요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도 항공해운과장은 “도내 기업과 연계한 강원도형 드론 비즈니스 모델 지원을 통한 신산업 창출로 일자리 창출 및 도내 드론 분야 기업의 기술 자립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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