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업무 개선 ‘톡톡’ | 2022.03.12 |
로봇사원(RPA) 투입으로 작년 단순·반복 업무 3만4,000여시간 줄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로봇사원 도입과 자체 데이터 포털 구축 등 IT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일하는 방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이미지=코레일] 코레일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RPA)을 도입해 지난해 단순·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연간 3만4,253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2020년 시범 도입을 통해 10개의 업무 자동화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세금 납부, 수도·전기·통신 공공 서비스요금 수입 처리 등 37개 업무에서 연간 3만여시간을 추가 절감했다. 올해는 RPA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전용서버를 구축하고, 자동화 가능 업무를 추가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 자동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코레일은 수송 통계, 열차 운행 정보 등 업무 관련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 포털인 ‘데이터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60여개 시스템별로 관리되던 각종 데이터 중 사용빈도가 높은 데이터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시각화해 볼 수 있게 됐다. 철도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할 때도 데이터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스템별로 상이한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표준에 맞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종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첨단 IT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불필요한 작업시간을 줄이고 철도 서비스 향상과 업무효율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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