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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 하나로텔 징계처분 정보공개 청구 2008.07.01

녹색소비자연대가 방송통신위원회에 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한 징계처분 사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녹소연은 6월 30일 방통위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내 회의록, 의사록 및 하나로텔레콤 조사보고서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녹소연은 “집단소송인단을 모집해 왔고 현재까지 소송참가자 수가 1만여 명을 넘어섰다”며 “또한 녹소연은 현재 하나로텔레콤측의 약관과 관련해 다른 소비자단체들과 함께 단체소송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녹소연은 “이 같은 소비자들의 소송 움직임이 진행 중임에도 방통위가 하나로텔레콤의 징계사유를 사업자 측에 통보하면서도 소송원고측인 소비자들에게는 징계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소송추진과정에서 형평성과 균형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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