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카이스트, 기업 최고경영자 대상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 개설 | 2022.03.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관리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 함께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임원 및 변호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심있는 지원자는 홈페이지에서 입학신청서를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의 교육 내용은 △지식재산 개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 경영 △기업의 특허창출·관리 전략 △지식재산(IP) 금융 및 사용권(라이센싱) 전략 △특허분쟁 및 영업비밀 보호전략 △미국, 중국 지식재산 동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교육생들은 지식재산 우수 경영 기업,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관련기관에 방문해 지식재산이 실제 활용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분임 활동을 통해 교육생 간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고 정책 제언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경영에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특허청장 및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받을 수 있다. 또한 카이스트 동문 자격을 가지고 각종 동문 행사 참가 특전도 받을 수 있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세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된 최근 시장환경에서, 지식재산은 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많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이 교육 과정에 참여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지식재산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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