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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신 업데이트, 우크라이나 공략 중 2022.03.15

우크라이나 사이버 공간을 공략하기 위한 멀웨어들, 가짜 백신으로 퍼져

요약 :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의 CERT가 가짜 윈도 백신 업데이트가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와 같은 해킹 도구 및 멀웨어들을 퍼트리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로 사칭한 피싱 메일을 통해 60MB짜리 악성 파일이 퍼지고 있다고 하며, 이 파일의 이름은 BitdefenderWindowsUpdatePackage.exe다. 이 외에 악성 파일 다운로드 링크가 걸려 있는 이메일이 유포되는 경우도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영토만이 아니라 사이버 공간도 적극 공략하는 중이다. 이번에 퍼지고 있는 코발트 스트라이크는 원래 모의 해킹을 위한 도구였으나, 수년 전부터 공격자들 사이에서 정식 해킹 도구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말말말 : “코발트 스트라이크 외에 그래프스틸(GraphSteel)과 그림플랜트(GrimPlant)라는 멀웨어도 같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고 언어로 만들어진 멀웨어로, 백신 탐지율이 매우 낮고, 침투한 시스템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CER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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