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총선에 ‘긍정적으로’ 개입하려는 메타, 코칭과 훈련 제공 | 2022.03.15 |
가짜뉴스 유포 플랫폼에서 정보 분별 코칭으로 변신하려는 메타
요약 :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가 조만간 열릴 호주 총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한다. 후보자들과 정당에 사이버 보안 관련 코칭을 실시하고, 호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내 인플루언서들에게 가짜뉴스를 확인하는 방법 및 허위 정보 유포 방지에 대해 알리기 시작한 것이다. 호주 총선은 5월 이전에 치뤄질 전망이지만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호주의 페이스북 담당자는 “유권자의 정당한 목소리는 투표를 통해 나오지, 소셜미디어의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정보 유포로부터 나오지 않는다”며 “이번 호주 선거를 통해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이 선거를 도울 수 있다는 걸 입증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페이스북은 선거 여론을 인위적으로 형성하려는 여러 시도들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특히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은 페이스북에 커다란 오명을 남기기도 했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은 선거 시즌에 유포되는 가짜뉴스와 허위 정보를 엄격하게 단속하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보다 능동적인 시도를 하는 것이다. 말말말 : “정치적 공략을 위해 저희 플랫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또한 선거가 끝날 때까지 항상 비상 대기를 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호주 페이스북-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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