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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게임사 유비소프트, 해킹 공격에 당한 사실 인정 2022.03.15

프랑스의 게임사 해킹한 세력, 혹시 랩서스? 아직은 심증뿐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프랑스의 대형 게임사인 유비소프트(Ubisoft)가 얼마 전 해킹 공격을 당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한다.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유비소프트 측은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 계정의 비밀번호 재설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아직 공격의 세부적인 내용이나, 배후 세력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IT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 활발히 공격을 하고 있는 랩서스(LAPSUS$)의 소행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랩서스는 최근에만 엔비디아와 삼성, 보다폰과 같은 거대 기업들을 침해한 공격 단체다. 이들 기업들을 통해 대단히 민감할 수 있는 정보들을 훔쳐냈으며, 일부를 별다른 대가 없이 유포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유비소프트 사건에 대해서는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현재 모든 게임은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게이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용되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유비소프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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