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넬원, 아티보 네트웍스를 인수하며 XDR를 위한 아이덴티티 획득 | 2022.03.17 |
아티보 네트웍스, 아이덴티티 보안 및 내부망 이동 보호 업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이버 보안 플랫폼 업체인 센티넬원(SentinelOne)이 아이덴티티 보안 및 내부망 이동 보호 업체인 아티보 네트웍스(Attivo Networks)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센티넬원은 아이덴티티 위협에 대한 AI 기반의 예방, 탐지 및 대응 기능을 확장하고 XDR의 표준을 확립해 기업의 제로 트러스트 채택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계약조건에 따라 센티넬원은 6억 1,650만 달러 상당의 현금 및 주식거래로 아티보 네트웍스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는 센티넬원의 다음 2분기 회계연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미지=센티넬원] 아티보 네트웍스는 IDR(Identity Detection and Response) 전문가다.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부터 정부 기관에 이르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덴티티 손상, 권한 상승 및 내부망 이동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어 기능을 제공한다. 아티보 네트웍스는 기술 혁신과 리더십으로 180개 이상의 상을 받은 전적이 있다. 센티넬원의 COO인 니콜라스 워너(Nicholas Warner)는 “사용자 활동에 대한 가시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하이브리드 작업으로의 전환과 클라우드 채택 증가로 새로운 경계 정체성을 확립했다. Identity Threat Detection and Response(ITDR)는 전체적인 XDR과 제로 트러스트 전략의 연결고리”라며, “우리의 아티보 인수는 공격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플랫폼 발전”이라고 말했다. 아티보 네트웍스는 향후 센티넬원의 Singularity XDR에 포함되어 다음과 같은 포괄적인 아이덴티티 보안을 제공한다. ·아이덴티티 위협 검출 및 대응: 크리덴셜 도용, 권한 상승, 내부망 이동, 데이터 클로킹, 크리덴셜 노출 등 조건부 액세스 및 제로 트러스트 사이버 보안을 실시간으로 보호한다. ·아이덴티티 인프라스트럭처 평가: 아티보의 아이덴티티 평가 툴을 사용하면 Active Directory에서 설정 오류, 의심스러운 비밀번호 및 계정 변경, 크리덴셜 노출, 무단 액세스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덴티티 사이버 기만 기술: 조직에서는 브레드 크럼 및 미끼 계정, 파일, IP 등의 전술로 공격을 다른 방향으로 유인함으로써 공격자와 내부자의 위협을 검출, 분석 및 정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아티보 네트웍스의 CEO인 투샤르 코타리(Tushar Kothari)는 “XDR 카테고리 리더인 센티넬원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덴티티 보호를 갖춘 XDR을 통해 조직의 보안 상태를 대폭 개선하므로 아티보의 솔루션은 완벽한 보완책이 될 수 있다”며, “위협 상황이 진화함에 따라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기업의 중추 신경계다. 센티넬원의 XDR의 기능과 함께 우리는 사이버 방어의 최전선에서 실시간으로 아이덴티티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티넬원의 CEO 토머 와인가튼(Tomer Weingarten)은 “아티보 네트웍스의 인수는 XDR의 정의와 제공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이덴티티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자산을 통합하며, 아이덴티티 위협 탐지 및 대응은 우리의 XDR 비전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아티보 네트웍스는 우리의 발전된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기 위한 최적의 기술이자 팀이며, 우리의 급성장을 보완하고 기업의 제로 트러스트 도입을 가속화한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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