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철도,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기관표창 | 2022.03.19 |
최초로 실시한 불시 훈련 방식으로 재난대응역량 강화 노력 인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공항철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공항철도] 지난해 11월에 322개 기관이 참여한 안전한국훈련에서 공항철도는 폭발물 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를 가정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공항철도는 참여기관 중 유일하게 사전 공지없이 갑자기 부여되는 상황에 맞춰 불시 대응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소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 시 수행하는 임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훈련을 통해 지적받은 미흡점을 바로 개선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재난대응훈련은 실제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지는 만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충분히 배양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공항철도의 핵심 가치인 ‘절대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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