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PA, 2022년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지원 기업 모집 | 2022.03.2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지난 21일부터 ‘2022년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사업’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모집은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클라우드 품질·성능 검증 지원 포털에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사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특성을 고려한 전문 검증체계 마련 및 컨설팅 △객관적 절차와 방법을 통한 검증 시험 등을 지원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품질·성능을 검증하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총괄은 NIPA가 주관하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클라우드 품질·성능 기준에 따라 관리체계 점검과 품질 성능 시험을 지원한다. 올해는 IaaS, PaaS, SaaS 등 20개 이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서비스는 검증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받게 된다. 또한 NIPA에서는 품질·성능 기준을 모두 충족한 우수 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품질·성능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NIPA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품질·성능 검증을 통해 총 97개 기업의 104개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검증 지원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분석 결과 평균 17.4% 이상의 품질·성능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동 사업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 지원 기업들은 신뢰성이 중요시되는 공공·행정 부문에서 성과를 창출했는데, 솔비텍의 ‘이체크폼’ 서비스는 행정·공공기관에 도입된 SaaS 중 이용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5대 솔루션에 꼽혔으며 아이티아이즈는 전북대병원·강원대병원 등 9개 대학병원과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디지털 전환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성능 저하로 비대면 근무·음식 배달·온라인 게임 등 많은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할 위험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들의 서비스 품질 확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성 있는 서비스 제공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NIPA 김득중 AI산업본부장은 “클라우드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성장해, 최근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며, ”우리 기업이 품질·성능 사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서비스 신뢰도를 인정받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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