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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제품·서비스 기업은 반드시 봐야할 ‘지원 사업 설명회’ 열린다 2022.03.22

과기정통부·KISA, 글로벌 유망 AI 기반 보안 기업 60개사 육성 위한 지원 사업 추진
3월 25일 ‘2022년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부가 글로벌 유망 AI 기반 보안 기업 60개사 육성을 위해 상용제품 제작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2년 AI 보안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자료=KIS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은 국내 AI 보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제품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AI 보안 상용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사업자 규모 제한이 없으며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대학의 경우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제안 기업은 기술성숙도(TRL) 5, 6단계에 해당하는 기술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①AI For Security ②AI 융합보안 ③AI 역기능 방어 등 3가지 분야다. 먼저 AI For Security는 AI를 활용한 고유 사이버 보안 기술 및 기능의 강화 및 고도화로 예를 들면, 딥러닝 기반 R-CNN을 이용한 악성코드 탐지, 시계열 모델 기반 트래픽 이상 징후 탐지 기법 등이다.

AI 융합보안은 융합 산업(자율주행차, 스마트 헬스케어)별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의 선제적 대응과 지능형 CCTV, AI 기반 자율 비행 드론 등 물리보안 강화를 위한 AI 활용이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사이버 위협 사전 예측·분석 기술이나 지능형 객체 인식 기술 등이 포함된다.

AI 역기능 방어는 AI 역기능으로 인한 문제(딥페이크, 적대적 공격) 해결이나 AI 기반 시스템 및 서비스 보안 위협 및 안정성 이슈 대응 등이다. 예를 들면, 인공신경망 기반 디지털 사진 미세변형·이상 신호 흔적 탐지나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등이다.

지원 규모는 최종 5개 과제를 선발해 과제당 최대 3억 8,000만원을 지원하며, 대기업은 정부지원과 기업부담 5:5, 중견기업은 7:3, 초기 중견기업(매출액 3,000억원 미만)은 7.5:2.5, 중소기업은 8:2의 비율이다.

아울러 제안된 시제품 상용화를 위한 추가 개발시 필요한 컨설팅과 개발도구를 제공하며, 개발 완료된 제품·서비스 이용 확산을 위해 AI 관련 인증과 비즈니스 멘토링 및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기업 중 희망기업(최대 3개사)에는 해외진출 및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KISA 홈페이지 입찰공고 게시판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KISA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사업 지원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 2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사업의 자세한 소개를 위해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에서 ‘2022년 AI 보안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AI 기반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유튜브와 카카오TV에서 ‘KISA AI 보안 기업 육성’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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