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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 세이퍼존 ┖데프콘시큐어USB┖ 총판 계약 2008.07.03

인성디지탈이 보안솔루션 사업에 뛰어든다. 인성디지탈은 지난 7월 1일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인 세이퍼존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세이퍼존의 보안USB 제품 ‘데프콘 시큐어USB’에 대한 영업 및 기술 총판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세이퍼존의 ‘데프콘시큐어USB’는 지난 4월 1일부터 발효된 국정원의 ‘USB메모리 등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지침’에 따라 전국 7,000개 공공기관에서 내년 말까지 구축 완료해야 하는 보안USB 제품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7일 국정원의 보안적합성 판정을 받고 정보통신부, 국세청, 병무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도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약 100여 곳의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인성디지탈은 신규 사업본부 내에 보안솔루션 전담 영업팀과 기술지원팀에 20여 명을 배치 완료했으며 세이퍼존이 직접 운영 및 관리했던 전국 20여 개 영업·기술파트너 관리와 보안 USB 구축 및 컨설팅 업무수행 준비를 마쳤다.

 

세이퍼존 권창훈 사장은 “인성디지탈이 영업 및 기술지원 부문을 총괄하면 세이퍼존은 산업기술유출방지법, 전자금융거래법, 저작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강화되는 내부정보보안 관련 법안 및 제도에 발 빠르게 대처 가능한 고객 맞춤형 통합 PC보안 솔루션의 개발과 시스템 통합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성디지탈 이인영 대표이사는 “세이퍼존을 시작으로 올해 최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부정보보안 솔루션 업체들과의 업무 제휴 및 제품간 연동 작업을 통해 전문 보안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 업체로써의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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