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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에 걸린 브릿지스톤, 토요타 공급망에 또 다른 차질 빚어 2022.03.22

토요타 공급망에 연달아 터진 ‘배드 뉴스’...혹시 일본 노린 보복일까?

요약 : 보안 외신 쓰레트포스트에 의하면 타이어 공급 업체인 브릿지스톤이 지난 2월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북미 지역 공장들의 컴퓨터 네트워크와 생산 시설이 일주일 동안 마비됐었다고 한다. 브릿지스톤은 토요타라는 거대 차량 생산 회사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회사로, 이 때문에 토요타에서도 물량 공급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랜섬웨어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록빗(LockBit)이 스스로의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토요타는 최근 파트너사 중 하나인 덴소(Denso)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하며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번 브릿지스톤 사건과 함께 연속적으로 주문량을 맞출 수 없게 될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의 주요 업체가 공격을 당하자, 러시아의 보복성 표적 공격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나오기 시작했다. 일본은 서방 국가들과 함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말말말 : “생산업체들은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잦은 표적이 됩니다. 잠시라도 운영이 중단될 경우 큰 손해를 입으며, 이 때문에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조건에 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스피어(CloudSpher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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