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디지털기술 융합을 통한 미래 제조혁신 선도한다 | 2022.03.23 |
산업부, ‘2022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온·오프라인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2022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제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 산업의 디지털 기술 기반 제조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규 산업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제조시스템을 지능화해 작업자가 가상세계에서 제조시스템을 제어하고 로봇이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미래형 공장 실현이 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이에 “우리 제조 역량에 지능형 로봇, AI, 가상화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산업 간 융합과 신산업 창출을 견인하는 산업혁신 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는 기조강연(3개), 토크쇼, 초청강연(4개) 순으로 진행했다.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본 기조강연에서 정홍범 현대차그룹 전무는 메타팩토리 구축과 지능형 로봇 활용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형 제조공장의 모습을 소개했다. 또한 한재권 한양대 교수는 로봇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로봇의 활용 사례와 로봇이 바꿀 우리 미래 생활을 살펴봤다. 오후에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우리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필요성에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 산업혁신을 견인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로봇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초청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로봇업계의 최신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발표했으며, 이주호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일본의 로봇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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