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비, 구글-야후와 제휴로 콘텐츠 검색 기능 강화 | 2008.07.03 |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 www.adobe.co.kr)는 오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구글 및 야후와 웹 콘텐츠 및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검색에 대한 제휴를 맺고, 구글과 야후의 검색엔진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로 제작된 플래시 콘텐츠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은 인터넷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로 재생되는 ‘플래시 파일 포맷(swf로 저장되는 파일 형태)’과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특히 RIA 개발자들 및 웹 콘텐츠 제작자들이 기존에 플래시로 만들었던 제작물을 추가적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구글과 야후의 검색엔진에서 바로 플래시 콘텐츠의 검색이 가능하다. SWF 파일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통해 리치 애플리케이션 및 쌍방향 콘텐트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의 검색 엔진들은 정적인 텍스트와 SWF 파일이 있는 페이지의 링크만을 검색할 수 있었기 때문에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과 동적인 웹 콘텐츠는 검색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제휴를 통해 RIA 및 리치 웹 콘텐츠에 대한 검색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를 HTML페이지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부 총괄 데이비드 와드와니 (David Wadhwani) 부사장은 “수 많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들과 동적인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기존의 웹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더욱 풍부한 콘텐트가 웹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공동 작업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CP(콘텐츠 프로바이더: Content Provider) 및 개발자들이 미디어 콘텐트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빌 코프란(Bill Coughran)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구글은 어도비 플래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하는 웹 개발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의 검색 경험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야후의 검색 기술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션 주크터(Sean Suchter)는 “야후는 웹 마스터들의 요구에 따라 SWF 파일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는데 고심해 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인터넷, 동영상,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매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 소프트웨어로, 일반 사용자들이 플래시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웹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도구의 절대적인 표준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클라이언트 런타임으로 다양한 옵션 및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www.adobe.com/products/flashplayer/ 을 방문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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