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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거 해킹 혐의로 러시아 정부 요원 4명 기소 2022.03.25

2012~2018년까지 다양한 에너지 분야 조직 공격한 러시아 요원들 공개돼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미국 사법부가 러시아 정부 요원 4명을 해킹 혐의로 기소했다고 한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전 세계 135개국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수백 개의 조직들을 공격했다는 것이 기소장에 나온 내용이다. 기소장에 이름이 올라간 네 명은 러시아의 연방중앙화학역학연구소와 연방보안국 소속 요원들이라고 한다. 수년 전 악명을 떨쳤던 드래곤플라이(Dragonfly) 사이버 작전도 이들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국 사법부에 기소되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해서 러시아 국민들인 4명의 용의자들에 체포되는 건 아니다. 다만 이들이 러시아 영토 바깥으로 나가 미국과 범죄자 인도 조약을 맺은 나라에서 발을 딛는 순간 체포될 수 있다. 사실상 러시아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조치다.

말말말 : “이번에 공개된 기소장은 과거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의 공격들이 현재에도 똑같이 진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보안 강화 노력은 그대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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