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공공부문 정보보호 예산 7,411억 확정 | 2022.03.28 |
공공부문 SW·정보통신기술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2022년 확정 사업규모 6조원 돌파
공공부문 정보보호 유형별 예산: ICT장비 1,532억, 상용SW 875억, 서비스 5,002억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22년 공공부문의 정보보호 예산이 7,411억원으로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29일 ‘2022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설명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 ICT장비공공수요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을 통해 제공된다. ![]() [이미지=utoimage] 2022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 확정치는 6조 592억원(전년 확정치 대비 3,122억원, 5.4% 증가)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①SW구축 4조 5,998억원(전년대비 2,887억원, 6.7% 증가) ②상용SW구매 3,541억원(전년대비 111억원, 3.0% 감소) ③ICT장비 1조 1,053억원(전년대비 346억원, 3.2%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 6,452억원(전년대비 3,357억원, 25.6% 증가)이며, 해당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구매 예산은 7,411억원으로 조사됐다. ![]() ▲2022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자료=과기정통부] ① SW구축 사업 분야별 조사결과 SW구축 사업금액은 4조 5,998억원이며, 세부적으로는 (1)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2조 4,085억원(총 사업금액의 52.4%), (2)SW개발 사업 1조 6,226억원(총 사업금액의 35.3%)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년도 SW구축 사업 중 대기업참여제한 예외인정사업을 조사한 결과, 이미 인정받은 사업 및 예외인정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한 사업은 각 22건(0.28%)으로 나타났다. ② SW구매 사업 상용SW 구매는 총 6,430억원으로 전년(4,988억원)대비 28.9% 성장(상용SW 단독 구매 및 SW 구축 사업내 상용SW 구매를 포함)했다. 상용 SW 단독 구매 사업은 3,541억원이며, 세부적으로는 사무용SW 1,550억원(총 사업금액의 43.8%), 보안SW 861억원(총 사업금액의 24.3%)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SW구축 사업 내 상용SW구매 금액은 2,889억원으로 나타났다. ③ ICT장비 구매 사업 ICT장비 구매 사업은 1조 1,053억원이며, 세부적으로는 컴퓨팅장비 8,094억원(총 사업금액의 73.2%), 네트워크 장비 2,363억원(총 사업금액의 21.4%), 방송장비 596억원(총 사업금액의 5.4%)로 나타났다. ![]() ▲정보보호 구매수요[자료=과기정통부] ④ 정보보호 구매수요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 중에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예산은 총 1조 6,452억원으로 조사됐으며, 해당 사업 내 직접적인 정보보호 관련 제품·서비스 구매 예산을 조사한 결과 총 7,411억원(전년대비 6.8% 증가)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4,792억원(총 사업금액의 64.7%), 정보보안 제품 1,920억원(총 사업금액의 25.9%), 물리보안 제품 488억원(총 사업금액의 6.6%), 물리보안 서비스 211억원(총 사업금액의 2.8%)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지속 성장한 결과, 최초로 6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공공SW사업에서 SW구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민간의 역량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민간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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