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르텔레콤, “인프라에 거대한 사이버 공격 있었다” 밝혀 | 2022.03.30 |
우크라이나 거대 통신사, 적군의 대규모 사이버 공격 있었다는 것 인정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대형 모바일 서비스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인 우크르텔레콤(Ukrtelecom)이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당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한 동안 우크라이나 통신 체제가 느려지거나 마비됐다. 글로벌 인터넷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넷블록(NetBlock)에 따르면 연결성이 전쟁 이전에 대비해 13% 떨어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우크라이나 측은 공격자를 ‘적(enemy)’이라고 지칭하고 있지만, 당연히 이는 러시아를 가리킨다. 우크르텔레콤은 이번 공격을 빠르게 무력화시켰고, 서비스가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전쟁 중인 걸 감안해 군 관련 조직들에 대한 서비스부터 복구시켰고, 개인과 민간 기업들의 통신 복구는 조금 나중으로 미뤘다고 한다. 말말말 : “러시아의 침략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국가 전체의 통신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적군에 의한 해킹 공격이 진행되고 있어 시급한 시설의 통신망부터 복구하고 있습니다.” -우크르텔레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