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2] 데이타프로텍·듀얼아이·디지탈센스 | 2022.03.31 |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데이타프로텍, 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기업 데이타프로텍은 첨단기업과 국가중요시설의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저장매체 통제관리, 바이러스 유입 사전차단, 매체차단, 파일 및 디스크 완전삭제 자체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저장매체 통제관리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저장매체 통제시스템 DPT(Data Protection Technology)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DPT-Enterprise는 첨단기술사업장, 공공기관, 국가시설 등의 내부로 반입되는 노트북이나 저장매체로 인한 정보유출을 방지한다. 반입 전 노트북 파일의 정보를 검색, 저장 후 반출시 비교분석해 변화된 파일에 대해 분석·삭제·전송·복원한다. 또한, 반입 시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 체크.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검사로 사내 유입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DPT-PRO는 반·출입 정보보안,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하나로 만들었다. 첨단기술사업장, 공공기관, 국가시설 등에 사용되는 노트북 반·출입과 정보보안 DPT의 핵심 기술인 저장매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검사, 방문자 전산관리 기능을 하나로 만든 All in One 방문자 정보보안 시스템이다. DIGITAL ERASER은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제품으로 장기 반입된 외부저장매체 또는 교체되는 내부 저장매체에 담겨있는 자료를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해 정보유출을 차단한다. 데이타프로텍은 듀얼아이, 차세대 통합보안 플랫폼 ‘DUALL MASTER’ 듀얼아이는 차별화된 NFC 통신과 암호화 기술 기반의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민관기업체와 국방/공공분야에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결제 솔루션 시장에서는 EMV 기반의 결제단말기 및 결제 보안 컨설팅, 직승인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서는 NFC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통, 결제 단말기 및 출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기술과 품질을 요구하는 일본, 독일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Cloud 버전은 솔루션별로 모듈화해 각 기업체 맞춤형으로 사용이 용이하며, MOBILE·WEB 기반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관리자는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과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듀얼아이는 창립 22년 만에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DUALL Master)과 통합 결제시스템(DUALL Pay)를 동시에 런칭한다. 또한, 새로운 슬로건 ‘We serve convenience’를 선보이며, 고객중심으로의 전환을 강조할 계획이다. 디지탈센스, 통합적인 출입통제 및 보안 관리 시스템 통합적으로 각각의 기능들을 활용 가능하며,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현재 구축돼 있는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PC에서 중요한 문서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문서중앙화 시스템’과 방문객 대상 ‘노트북 보안 관리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탈센스는 위드 코로나 시기에 부응해 보안과 입출입 기능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장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Smart Secure를 실현하기 위해 GateGuard, EasyPass 그리고 유연성이 확보된 차별화된 Cloud System으로 국내 및 해외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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