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2] 로데슈바르즈코리아·루미솔·성현시스템 | 2022.04.01 |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로데슈바르즈코리아, 360° 워크스루 보안 스캐너 ‘R&S QPS Walk2000’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 테크놀로지 그룹은 시험 및 측정, 방송과 미디어, 항공우주·방위산업·보안, 그리고 네트워크 및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공급사이다. 비상장 독립 회사로서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의 지역 허브(Regional Hub)를 비롯해 70개국 이상에 지사를 설립, 활동하고 있다. 2000년 7월 설립된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20년 이상 혁신의 파트너로서, 한국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 [이미지=로데슈바르즈코리아] ‘R&S ARDRONIS 솔루션’은 안티 드론 솔루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한다. 드론이 이륙하기 전부터 광범위한 공간에서 무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검색해 조기 경보를 발생시키고, 탐지된 RC 신호의 자동 분류, 방향 탐지 및 무선 제어 링크 차단 등 능동적인 대응 또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보안 솔루션의 개발과 검증을 지원할 수 있는 스펙트럼 분석기, 신호 발 생기, 오실로스코프 등 다양한 Test & Measurement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계획이다. 루미솔,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 및 외곽 침입탐지 솔루션 루미솔은 벨로다인 라이다의 한국 공식공급사로 [이미지=루미솔] ‘벨로다인 라이다’는 빛을 방출해 물체를 맞고 돌아오는 시간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이며, 최대 128채널의 다이오드로 360° 전 방향을 스캔해 실시간 거리 데이터와 반사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전 세계 모바일 라이다 시장점유율 1위로 높은 데이터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벨로다인 라이다는 낮과 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초상권 침해 문제도 없기 때문에 보안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Solid State Lidar인 벨라레이(Velarray)는 더욱 좋아진 내구성과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차량, 로봇 등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루미솔은 ‘벨로다인 라이다를 기반으로 한 외곽 침입탐지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시설물의 외곽에 라이다를 설치해 반경 내 움직임 대상을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침입자가 울타리에 접근하면 침입경고 방송과 CCTV 팝업을 제공해 침입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라이다 센서는 눈이나 비, 바람과 같은 날씨 상태와 주간과 야간, 온도, 습도 등의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물체 추적을 지도상에 표출해 침입자의 동선까지 관제가 가능하다 성현시스템,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모바일 솔루션 ‘Just keep your life’. 성현시스템은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국내 기업들과 관공서에 지문과 얼굴을 활용한 생체인증 및 모바일을 통한 물리보안 솔루션과 인증단말기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미지=성현시스템] 성현시스템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현장도입이 간편한 보급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간편 Smart ID와 무인매장 솔루션, 방문자 예약 프로그램, 근태조회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모바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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