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 FSB의 요원 620명의 개인정보 유출시켜 | 2022.04.01 |
러시아 첩보 기관 소속 요원들의 개인정보 유출시킨 우크라이나 국방부...치열한 사이버 공방전 드러내
요약 :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3월 28일 600명이 넘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소속 요원들의 개인정보라고 주장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보안 외신 핵리드가 보도했다. 이름, 전화번호, 주소, 차량 등록 번호, 심카드, 생년월일, 서명, 여권번호 등 적지 않은 양의 정보가 현재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의하면 이 요원들은 전부 루비안카 지역에 거주 중인 것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루비안카는 구 소련 모스크바 중심부에 있는 구치소 및 비밀 경찰의 본부를 말한다. 하지만 아직 러시아 정부 측에서의 입장 발표나, 서드파티로부터 데이터 무결성 확인이 진행되지는 않았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현재 물리적 전투 외에도 사이버 공간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또한 각종 해커들 역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편에 서서 사이버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때문에 다크웹 전체가 둘로 나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말말말 : "러시아 침략자들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모든 유럽인들은 이들의 이름과 행적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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