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O그룹, 페가수스 사태 터졌어도 계속 거래 진행했다 | 2022.04.06 |
아직도 벌을 덜 받았나...NSO그룹의 페가수스 영업 행위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어
요약 :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의하면 페가수스(Pegasus) 스파이웨어에 감염됐던 아이폰 사용자들이, 작년 전 세계가 페가수스 사태에 놀라고 애플이 페가수스의 개발사인 NSO그룹(NSO Group)을 고소한 후에도 계속해서 해킹 공격에 노출됐다고 한다. 소송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새로운 페가수스 고객이 요르단의 NGO 일원들의 아이폰을 해킹했다는 것이다. 즉 신문에 보도되고 법원에 개발사를 세운 것만으로 해킹 공격을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고서를 발표한 시티즌랩(Citizen Lab)은 “만약 NSO그룹이 자신들의 주장처럼 인권을 존중하는 회사라면 세계적으로 그 난리가 났을 때 최소 정부 기관에 자신들의 무기를 추가로 판매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NSO그룹이 개발하고 정부 기관들에 판매한 페가수스 스파이웨어가 작년 여러 매체의 합동 조사로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며 큰 논란이 일었었다. 미국은 NSO그룹을 무역 금지 대상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애플은 아예 소송을 걸었다. NSO그룹은 “고객들이 사용한 것이지 우리는 잘못이 없다”는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말말말 : “고객이 돈을 주고 구매해 사용하는 것을 가지고 저희 판매자가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입니다.” -NSO그룹-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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