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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 음성 메시지 기능 활용한 악성 피싱 캠페인 발견돼 2022.04.07

모스크바의 내무부 소속 기관의 정상 URL 동원한 피싱 캠페인

요약 : 보안 외신 스레트포스트가 최근 발견된 악성 피싱 캠페인에 대해 보도했다. 공격자들이 노리는 건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들이다. 공격자들은 모스크바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교통안전센터(Center for Road Safety)의 정상 도메인으로부터 피싱 메일(음성 사서함에 메시지가 와 있다는 내용)을 보낸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피싱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2만 7천여 명이라고 한다. 의료, 교육, 도소매 분야에 피해자들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교통안전센터는 실제로 모스크바에 있으며 러시아 내무부 소속 기관으로 보인다. 또한 공격자들이 피싱에 사용하는 도메인도 교통안전센터의 정상 URL과 같아 악성 여부를 판단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이 공격에 속은 사용자의 PC에는 크립틱(Kryptik)이라는 트로이목마가 설치된다.

말말말 : “크립틱은 설치된 이후 피해자의 시스템에서 여러 가지 민감한 정보를 훔쳐냅니다. 특히 브라우저에 저장된 크리덴셜을 훔치는 기능이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아모블록스(ArmorBlox)-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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