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서울시장, ‘세계 전자정부 시장 포럼’ 협력방안 논의 | 2008.07.07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서울시 주최로 개최하는 ‘세계 전자정부 시장 포럼’에 참석하는 세계 도시 시장들 가운데 독일 배벨 딕만(Bärbel Dieckmann) 본 시장, 일본 나카다 히로시(中田 宏) 요코하마 시장, 독일 페트라 로트(Petra Roth) 프랑크푸르트 시장, 벨로루시 미하일 파블로프 (Mikhail Pavlov) 민스크 시장을 차례로 만나 상호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각 도시와의 전자정부 우수모델 공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시 개최 국제행사에 각 도시의 동참을 제의한다. 벨루루시 민스크시와는 서울시-민스크시간 교류·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3선 재임 중인 본의 ‘배벨 딕만(Bärbel Dieckmann)’ 시장은 본 시에 12개의 UN기구를 조치해 본을 ‘UN의 도시’로 변화시켰으며, 1991년 베를린 천도 이후에도 본 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인물이다. 세계 기후변화 시장회의(WMCCC)의 회장이기도 한 배벨 딕만 본 시장은 내년도 C40 제3차 회의에도 참석해 세계 대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 함께 논의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요코하마 ‘나카다 히로시(中田 宏)’ 시장은 일본 대도시의 3선 중의원을 역임한 최연소 재선시장으로 도시경관 정책과 관련한 성공적 모범사례를 펼쳐 ‘일본 도시디자인의 메카’ 요코하마를 일본의 제2도시로 부각시킨 일본정계의 촉망받는 시장이다. 금년 10월의 ‘서울디자인 올림피아드’ 개최와 관련해 요코하마 시와의 공동 관심 사안과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995년 프랑크푸르트 최초 직선 시장으로 당선되어 현재 3선 재임중인 ‘페트라 로트(Petra Roth)’ 시장은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마인’을 유럽의 관문으로 개발시키고, 세계적 명성의 도서박람회를 위시해 연중 박람회 개최 등 국제 컨벤션 산업 육성 전략으로 프랑크푸르트를 유럽 비즈니스 중심지로 부각시켜 가고 있다. ‘마하일 파블로프 (Mikhail Pavlov)’ 민스크 시장은 2000년 3월부터 민스크시의회 집행위원회 의장을 역임한 행정가로 ‘2020 민스크시 발전전략 플랜’하에 글로벌 도시 민스크 창조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세계지향형 도시’ 지도자이다. 특히 미하일 파블로프 민스크 시장은 이번 서울방문을 기해 양 도시가 추진해 온 ‘서울시-민스크시간 우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게 된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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