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수장 팀 쿡, 국회서 앱스토어 규제 반대해 | 2022.04.13 |
앱스토어를 독점이라고 보는 여론...애플은 고객의 프라이버시 침해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애플의 팀 쿡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앱스토어 규제에 반대하는 연설을 했다고 한다. 미국 국회 내에서는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앱스토어 때문에 애플에 생기는 권한이 시장 독점의 그것과 맞먹는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장비(아이폰, 아이패드 등)를 구매한 사용자들이라면, 앱스토어 외에 다른 곳에서도 소프트웨어를 받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게 입법자들의 입장이다. 팀 쿡은 이것이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애플뿐만 아니라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도 당연히 철퇴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애플의 그것만큼 폐쇄적이지 않아 덜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에픽게임즈와 페이스북 등 유명 업체들이 애플의 정책을 공공연하게 비판하고 나서 법적 공방을 시작한 것도 애플의 앱스토어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게 만들었다. 말말말 : “애플 고객들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침해할 수 있는 규제가 적극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물으시지만, 이는 단순히 선택권을 주는 게 아니라 더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팀 쿡-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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