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NG 시설 겨냥한 새로운 멀웨어, 파이프드림 발견돼 | 2022.04.14 |
에너지 시설 겨냥한 새로운 멀웨어 파이프드림, 러시아가 배후에?
요약 : 에너지 산업을 겨냥한 고급 멀웨어가 새롭게 발견됐다고 미국 정보 당국이 발표했다. 이 멀웨어의 이름은 파이프드림(PipeDream)이라고 하며, 에너지 관련 시설에 침투해 최악의 경우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멀웨어를 유포한 국가나 해킹 단체, 발견된 곳, 발견한 경위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공개하지 않았다.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사이버 보안 업체 드라고스(Dragos)는 “러시아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으며, LNG(액화 천연 가스) 시설이 주요 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따로 언론에 제보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파이프드림을 억제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마련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악화시킴으로써 러시아로부터 연료를 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러시아의 전략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방 국가들을 중심으로 현재 러시아 연료를 사는 건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돕는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러시아는 연료 판로가 막힐 경우 심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말말말 : “멀웨어의 공격을 허용할 경우 기업들은 수년에 걸친 복구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고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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