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2] 플랫폼베이스·한국스파이존·한드림넷 | 2022.04.15 |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플랫폼베이스, 탄소중립형 소형 디지털 잠금장치 시스템 플랫폼베이스는 국내 산업시설용 물리 보안 체계 선두주자다. 탄소중립형 소형 디지털 잠금장치 시스템 개발로 해외 통신사 및 국내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며, 해외 통신시장의 융합보안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 [이미지=플랫폼베이스] 플랫폼베이스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빠른 시장 침투력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혁신제품 인증을 통한 공공기관(발전소, 국방. 치안 등)의 진출 발판 확대 및 해외 5G 통신 시장의 확장으로 인한 수요 대응을 위해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스파이존, 도청기와 불법카메라 탐색 방지전문 한국스파이존은 1997년 설립한 도청기, 불법카메라 탐색 방지전문 회사로써 기업과 국가기관의 정보유출 예방과 방지,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국산화해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탐지기는 국가기관 및 지자체 시민감시단, 안심보안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 [이미지=한국스파이존] 불법카메라 탐지기인 ‘적외선렌즈 탐지기’는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코팅된 불법카메라 렌즈와 숨겨진 카메라의 렌즈 위치를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국가기관, 지자체, 수사기관, 교육청, 숙박시설, 시니어클럽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공중시설의 화장실과 교육시설에 있는 화장실은 년 2회 의무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전국에 있는 모든 공중시설(화장실)은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하고, 불법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는 전문장비를 사용해야 하지만 저렴한 중국산 장비의 보급으로 국가기관에는 중국산 장비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한국스파이존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순수 국산장비를 개발·생산·보급하고 있으며 장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경기도, 교육청, 경찰청, 국세청, 국방부, 한국관공공사 등 많은 지자체에 보급되고 있다 한드림넷,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한드림넷은 네트워크 보안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를 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으로, ‘서브게이트’가 지난 15년간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보안스위치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보안스위치는 스위치 자체에 보안을 탑재해 내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스스로 탐지,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스위치로 유해 트래픽 차단과 확산을 방지함으로써 네트워크 서비스의 안정화와 운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 [이미지=한드림넷] 또, 최근에는 산업용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보안 위협 방지와 네트워크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용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드림넷은 스마트 네트워크 시스템과 산업용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보안스위치로 내부 사용자로 인한 정보 유출과 보안 위협에 효율적인 대처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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