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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 보안솔루션 지원받는다 2008.07.08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적극 팔을 걷어부쳤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25개사를 선정해 보안솔루션의 구축과 도입을 지원키로 한 것이다.


중기청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유출 가능성을 정밀 진단하고 기업환경에 적합한 보안솔루션의 구축·도입 등에 25개사를 선정·지원키로 했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한도내에서 최고 4천만원까지 보안인프라에 대한 정밀진단 및 설계, 네트워크 보안, 서버·PC보안, 문서보안 등 기술 솔루션과 출입관리 등 물리적 대응 솔루션 구축비용을 지원받는다. 


보안인프라 구축지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쟁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유출 사전 예방을 위해 2005년부터 도입된 사업이다.


올해는 기업당 지원금액도 1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내실화 하였고 중소기업의 핵심시설 출입관리 대응 솔루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수요자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중기청은 또한 보안인프라 구축지원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산업보안교육’, ‘기술유출 사례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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