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 공개모집 | 2022.04.15 |
임직원 대상 해킹메일 훈련 등 실시... 4/15(금)부터 신청 접수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협조체계 점검을 위한 ‘2022년 상반기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할 기업을 4월 1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KISA] 이번 상반기 모의훈련은 작년과 동일하게 업종·규모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한다. 특히, KISA는 방산업체, 메타버스 및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 기업이 훈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나리오를 개발할 예정이다. 훈련 분야는 △임직원 대상 해킹메일 전송 후 대응절차 점검 △디도스(DDoS) 공격 상황에 대한 탐지·대응능력 점검 △기업의 홈페이지 대상 모의침투 등이다. 또한, KISA는 훈련 이후에 참여기업의 임직원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 취약할 수 있는 단말(PC 및 스마트폰)의 보안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을 조치할 수 있도록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KISA는 참여기업의 정보보호 공시에 해당 모의훈련을 정보보호를 위한 기업의 활동으로 적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상반기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은 오는 4월 15일(금)부터 5월 6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ISA보호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SA 신대규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최근 기업·기관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점검할 수 있는 이번 모의훈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기업이 이번 모의훈련에 참여해, 사이버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기업의 소중한 정보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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