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 6억 달러 암호화폐 도난 사건 범인으로 북한 지목 | 2022.04.15 |
지난 달 벌어진 6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도난 사건, 라자루스가 범인
요약 : 지난 달 암호화폐 거래소인 로닌 네트워크(Ronin Network)는 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며 6억 달러에 해당하는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고 알렸다.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오늘 이 공격의 배후에 라자루스(Lazarus)가 있다고 하며 북한 정부를 범인으로 공식 지목했다고 한다. 로닌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범인들은 이미 훔친 돈의 20%를 세탁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북한의 라자루스는 최소 2017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소와 금융권을 활발히 노리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6억 달러 암호화폐 도난 사건은 암호화폐 세계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한다. 북한은 국제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암호화폐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블록체인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취한 전략이라고 알려져 있다. 해당 전문가는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말말말 : “탈취된 자금이 전송된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미국 재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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